시작하면서지난 주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TDD와 BDD를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하기단위테스트를 억지로 BDD로 작성하려 하지 않고, 기능 개발 시 TDD로 개발하다가 예외 처리와 전체 기능 테스트에서 BDD를 사용했다.제어 역전을 구현할 수 있는 다른 패턴들 공부하기MVC, MVP, MVVM, MVI, FLUX 등 다시 공부. 중간 객체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각 모듈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기MVC, MVP, MVVM, MVI의 흐름을 직접 그려보면서 익혔다. FLUX와 REDUX는 MVI에서 파생된 개념이라 따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또한 2주차보다 3주차 미션의 구현 사항이 조금 더 복잡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중간 객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컨트롤러에서 입력 단위에 따라 ..
시작하면서지난 주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테스트 네이밍 관련 내용 조사, 나만의 규칙 만들기It Should, Given/When/Then, Describe/Context/It 등의 방식이 있다.이번 테스트는 BDD 방법론 중 하나의 방법인 Given/When/Then 으로 작성하였다.테스트 방식에 따라서 네이밍 체계 역시 달라지기 때문에, 방식을 먼저 정하고 규칙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주석으로 처리하는 대신 사용할 수 있는 skip() 활용하기에러 클래스 관리 관련 내용 학습1주차에서 커스텀 에러 클래스를 지정했었다. 2주차에는 공통 에러 헤더를 부모 클래스에서 관리하지 않고 각 자식 클래스에서 import 해오던 부분을 수정하였다. super() 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또한..
시작하면서사실 이전 프리코스에서는 "다들 그렇게 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쫓기듯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이번 프리코스에서는 "내 코드를 완벽히 이해하자" 라는 목표를 세우고, 나만의 근거를 갖고 개발 방식을 선정했다. 그러는 와중 테스트 코드를 확실하게 정복해 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처음 도전해보는 방식들이 많겠지만, 하나의 미션을 가지고 여러 개발자 분들과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통해 이러한 방식을 깎아나가고 싶다! 배경우테코 프리코스의 과제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기능 단위로 커밋"기능 단위로 커밋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해당 기능을 제대로 구현했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면 된다. 실제로 과제 코드에도 이미 App 단위의 테스트코드가 작성되어 있었다..